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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마인드] "과거의 경험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 (1부)

부자가 될 상 2021. 3. 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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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마인드] "과거의 경험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 (1부)

 

 

 

 

 

 

 

 

 

 

책 '백만장자 시크릿'의 저자 하브에커는 다음과 같이 얘기합니다.

 

"돈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경제적인 미래를 결정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무의식 속에

돈과 성공에 대한 그림을 그려두고 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청사진이

당신의 경제적인 운명을 좌우합니다.

 

 

 

 

 

 

 

 

경제 청사진은 당신이 돈에 관하여 미리 짜놓은

프로그램 또는 돈과 관계하는 방식입니다.

 

 

<부의 법칙>

 

생각이 감정을 낳는다.

 

감정이 행동을 낳는다.

 

행동이 결과를 낳는다.

 

 

 

 

 

 

 

 

 

 

 

 

 

 

 

 

경제 청사진에는 돈과 관련된 당신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이

모두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청사진은, 과거에, 특히 어렸을 때

당신이 받아들인 정보 혹은 경험이 기초를 이룹니다.

 

경험의 배경은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 권위를 지닌 인물,

선생님, 종교적인 리더, 언론매체, 속해 있는 문화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돈에 관한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자라면서 배웁니다.

이렇게 부지불식간에 배운 것들이 프로그래밍되어

 

살아가는 내내 자동적인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돈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지 않는 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이 글의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어떤 말을 듣고 자랐는가

 

어린 시절에 누구를 보고 자랐는가

 

어린 시절에 어떤 특별한 경험을 하였는가

 

이 3가지 측면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므로

하나씩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 경제 청사진을 만든 첫 번째 영향 -

 

1. 어린 시절에 어떤 말을 듣고 자랐는가

 

 

 

 

 

 

 

 

이는 '자라는 동안 돈에 대해, 부에 대해,

부자에 대해서 어떤 말을 들었는가?'하는 부분입니다.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궂은 날을 위해 돈을 저축해야 한다.'

 

'부자들은 탐욕스럽다.'

 

'부자들은 죄인이다.'

 

'더러운 부자 놈들'

 

'돈을 벌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

 

'부자는 독실한 신앙인이 아니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부자는 점점 부자가 되고 가난뱅이는 점점 가난해진다.'

 

 

여러분은 혹시 이런 말을 듣고 자라지 않으셨나요?

 

 

 

 

 

 

 

 

문제는, 어렸을 때 돈에 대해 들었던 말들이 모두

당신의 무의식에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말들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당신의 경제적인 생활을 운영해나가는 청사진의 일부로 자리 잡습니다.

 

귀로 듣는 말의 영향력은 대단히 강력합니다.

 

 

 

 

 

 

 

 

 

 

 

 

 

 

 

 

'백만장자 시크릿'에는 다음과 같은 사례를 예로 들고있습니다.

 

스티븐이라는 한 남자가 있는데,

그는 돈을 버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그 돈을 '유지하는'데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돈을 모두 쓰거나, 빌려주거나,

투자를 잘못하거나, 원인이 어쨋던 간에

 

순자산은 언제나 정확히 제로 상태였습니다.

 

 

 

 

 

 

 

이유를 파악해보니,

그는 엄마에게 이런 말을 들으며 자랐다고 합니다.

 

"부자들은 욕심쟁이야.

가난한 사람의 뼛골을 빼내서 자기들 배를 채워.

 

돈은 살아갈 만큼만 있으면 돼.

그보다 많으면 더러운 돼지가 되는 거야."

 

 

 

 

 

 

 

 

스티븐의 무의식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짐작할 만 합니다.

 

어머니의 말이 머리에 박혀서 그는

부자들이 욕심쟁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무의식은 부자가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고 있던 것입니다.

 

 

 

 

 

 

 

 

 

 

 

 

 

 

 

 

또 한 사례로,

책의 저자는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것에 비해서

 

유독, 주식 쪽에서는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아버지가 항상 식탁에서 신문을 보며

주가를 확인하고는

 

주먹을 쿵 내리치며 "빌어먹을 주식!" 이라고

소리쳤던 일이 잦았다는 것입니다.

 

 

 

 

 

 

 

 

주식 거래시스템이 잘못되어 있다는 둥,

슬롯머신을 하는 게 차라리 돈 벌 확률이 높겠다는 등

 

푸념을 30분가량 늘어놓았다고 합니다.

 

아버지에게 이런 얘기를 듣고 자라며,

'빌어먹을 주식'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습득되어 있던 것입니다.

 

 

 

 

 

 

 

 

 

 

 

 

 

 

 

 

이러한 무의식의 경제 청사진을 수정하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나의 경제 청사진을 바꾸는 4단계>

 

 

 

 

 

 

 

 

1. 인식

 

어렸을 때 돈에 대해, 부에 대해,

부자에 대해서 어떤 말을 들었는지

 

기억나는 대로 다 적으십시오.

 

 

 

 

 

 

 

 

2. 자기 이해

 

이런 말들이 당신의 경제 상태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지

 

그 생각을 적으십시오.

 

 

 

 

 

 

 

 

3. 변화 선택

 

그 생각들이 주입된 것일 뿐,

당신의 것이 아니며,

지금 당신 모습과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인지해야 합니다.

 

당신에게는 변화를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4. 선언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십시오.

 

"돈에 대해 들었던 그 말들은 사실이 아니다.

나의 행복과 성공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선택하겠다."

 

그리고  머리에 손을 대고 말하십시오.

 

"나는 백만장자 마인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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