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마인드] '둘 다 가질 수 있다.' 책 '백만장자 시크릿'의 저자 하브에커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부자는 '둘 다'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은 '하나'만 생각한다." '백만장자 시크릿'에서 얘기하는 내용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부자는 풍요로운 세상에 삽니다. 가난한 사람은 한정된 세상에 삽니다. 물론, 물리적으로는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소득층과 대개의 중산층은 부족함을 바라봅니다. "절대로 충분하지 않다. 모든 걸 가질 수는 없다."는 것이 그들의 살아가는 모토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것을 '모두 다' 가질 수는 없지만, '당신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모두 다' 가질 수 있습니다. 직업적으로도 성공하면서, 가족과 잘 지내고 싶으신가요? 사..